반응형 꽃말104 탄생화 이야기 꽃말 10월 4일 5일 6일 10월 4일 탄생화명 : 호프 꽃말 : 순진무구 탄생화 이야기 : 맥주의 쌉쌀한 맛을 내는 덩굴성 식물입니다. 맥주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호프를 이용한 것도 15세기쯤부터 활발하게 쓰이게 되었습니다. 독일에서는 흔히 "호프는 맥주의 혼이다"라고 말합니다. 영국에서는 켄트 주의 호프가 유명합니다. 미국에서는 '호프'란 마약, 특히 '아편'을 가리키는 말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탄생화 꽃점 : 장난이 심한 당신은 개방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때때로 장난이 지나쳐서 인간관계를 망치는 실수도 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순진함은 아무것과도 바꿀 수 없는 매력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 매력은 더욱 크게 피어나 즐거운 인생이 될 것입니다. 10월 5일 탄생화명: 종려나무 꽃말 : 승리 탄생화 이야.. 2020. 3. 23. 탄생화 이야기 꽃점 10월생 1일 2일 3일 10월 1일 탄생화명 : 국화 (빨간색) 꽃말 : 사랑 탄생화 이야기 : 옛날 중국에 항경이라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친구가 "9월 9일에 자네 집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걸세. 그날은 집을 나가 산에 가서 국화주를 마시게. 그러면 재앙을 피할 수 있을 거야"라고 충고를 했습니다. 그는 반신반의하면서도 그날이 되자 온 가족과 함께 집을 나갔습니다. 저녁때 집에 돌아봐 보니 개, 소, 돼지를 비롯한 짐승들이 모두 죽어있었습니다. 친구의 말에 따르면 사람 대신 동물들이 죽어 주었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 날은 국화주를 마시며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풍습이 생겼다고 합니다. 일본 속담에 '국화 키우기는 죄 키우기'라는 말이 있는데 국화를 가꾸기에 몰두하다가 부모가 임종하는 자리도 지키지.. 2020. 3. 22. 탄생화 이야기 꽃점 12월생 28일 29일 30일 31일 12월 28일 탄생화명 : 석류 꽃말 : 원숙미 탄생화 이야기 : 옛날 그리스에 시디라는 아름다운 아가씨가 있었는데 그녀의 어머니는 병약해 오랫동안 고생한 끝에 숨지고 말았습니다. 어머니가 죽고 난 뒤 아버지가 딸을 범하려고 했고 너무 곤혹스러운 시디는 피해 다니다 결국 어머니의 묘 앞에서 자살을 하고 맙니다. 그것을 본 신들은 그녀를 가엾이 여겨 그녀의 영혼을 석류나무에 깃들이게 하고 아버지는 하늘을 나는 새로 바꾸었습니다. 석류나무는 지금도 그 가지에 새가 머물지 않는다고 합니다. 석류는 기생충 제거나 입안이 헌 테에 효과가 있습니다. 탄생화 꽃점 : 지구 상에 있는 모든 것, 눈에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모든 것에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발견하지 못하는 당신은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 2020. 3. 20. 탄생화 이야기 꽃말 12월생 25일 26일 27일 12월 25일 탄생화명 : 서양 호랑가시나무 꽃말 : 선견지명 탄생화 이야기 : 나무 가득히 잎이 무성해 바람에 흔들리면 사각사각 소리를 냅니다. 가을에 새빨간 과일을 맺습니다. 조그만 사과 같은 과일을 잎새 사이에 맺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정원수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마치 사과나무의 작은 모형 같습니다. 꽃꽂이의 재료로 환영받으며 잎에서는 오렌지 빛 염료를, 나무는 주판알이나 빗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탄생화 꽃점 : 계획을 갖고 대처하는 당신은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입니다. 성공을 향한 길이 훤히 보이네요. 당신의 장래는 찬란히 빛날 것입니다. 그것을 믿고 정말로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 보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말이죠. 파트너도 도전하는 정신이 있는 사람을 고르세요. 12월 26일 탄생화명 : .. 2020. 3. 19. 탄생화 이야기 꽃말 12월 22일 23일 24일 12월 22일 탄생화명 : 백일홍 꽃말 : 행복 탄생화 이야기 : 아스텍 제국의 황제 몬테수마는 정원사를 영토 구석구석까지 파견해 백일홍, 다알리아, 해바라기를 비롯해 진귀한 식물을 모아 정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복자가 그 정원을 보고서 깜짝 놀랐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백일홍은 18세기 유럽에 널리 퍼졌고 브라질에서는 마귀를 쫓는 꽃, 행복을 부르는 꽃, 카니발 퍼레이드를 향해 던지는 꽃입니다. 오랫동안 피는 것에서 연상된 이름입니다. 탄생화 꽃점 : 우정이 두터운 당신은 그만큼 남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친구는 변해가지만 멀리 헤어진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은 남들보다 한층 강합니다. 그래도 당신은 우정이 박한 것을 걱정하네요. 쉽게 쓸쓸해하는 사람, 홀로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 2020. 3. 18. 탄생화 이야기 꽃말 12월 19일 20일 21일 12월 19일 탄생화명 : 스노우 플레이크 꽃말 : 아름다움 탄생화 이야기 : 잎 밑동에서 두세 가지의 짧은 줄기가 뻗어 나와 끄트머리에 작은 꽃을 피웁니다. 허무하게 느껴지는 순백색의 꽃잎이 마치 눈송이 같습니다. 유럽에서는 봄을 알리는 풀로 알려져 있습니다. 흐드러지게 피는 모양은 마치 슈트라우스의 왈츠를 듣는 듯합니다. 실로 '환희' 그 자체입니다. 이 씨앗에는 개미를 끌어들이는 물질이 있습니다. 개미가 씨앗을 날라다 다른 곳에 뿌리를 내리게 합니다. 탄생화의 꽃점 : 성실하고 예의 바르고 노력형인 타입으로 사회에 대한 공헌도 합니다. 어릴 때부터 인망이 두텁고 사람을 성실하게 대합니다. 당신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순수, 순진무구한 애정을 받으며 온 마음을 다 바쳐 봉사를 해 줄 것입니.. 2020. 3. 1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