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월3일1 탄생화 이야기 꽃말 2월 1일 2일 3일 2월 1일 탄생화명 : 앵초 꽃말 : 젊은 시절과 고뇌 탄생화 이야기 : 리스베스는 상냥한 소녀입니다. 옛날 독일의 산골 마을에서 병을 앓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위로하려고 벌판으로 앵초를 꺾으러 나갔는데 꽃의 요정이 나타나 리스베스에게 신기한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앵초가 피어 있는 길을 가다 보면 성이 나타나고 대문 열쇠 구멍에 앵초 한 송이를 꽂아 놓으면 문이 열립니다. 그곳에는 꽃의 요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요정은 리스베스에게 아름다운 보물을 한 아름 주었다고 합니다. 리스베스는 어머니에게 이 보물을 주었습니다. 어머니의 볼이 붉어지며 병도 나았고 독일에서는 이 꽃을 '열쇠 꽃'이라고 합니다. 탄생화 꽃점 : 어린 시절은 꿈과 동경으로 숨이 막힐 지경이었을 당신이었는데 왜.. 2020.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