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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냉이2

탄생화 이야기 꽃점 3월생 7일 8일 9일 3월 7일 탄생화명 : 황새냉이 꽃말 : 사무치는 그리움 탄생화 이야기 : 볍씨를 물에 담가 싹을 틔우는 봄철에 꽃이 핍니다. 아래쪽에 핀 꽃이 져서 과실로 맺혀도 위쪽에는 꽃이 아직 남아있다고 해 '종자 달린 꽃'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과실이 익으면 톡톡 튀어서 주변에 씨를 뿌리는데 그 순간을 목격한 사람에게는 행운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황새냉이의 순은 나물로 먹습니다. 논, 들판, 도랑, 하천 등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잡초입니다. 탄생화 꽃점 : 소극적이고 조용한 성격입니다. 하지만 내면적으로는 뜨거운 열정을 가슴속에 숨기고 있는 정열가네요. 타오르기 시작하면 경솔한 행동으로 나서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인에게 실망을 주어 헤어지게 됩니다. 결혼 상대로는 냉정하게 고려하며 교제하는 것이 .. 2020. 4. 8.
탄생화 이야기 꽃말 2월 1일 2일 3일 2월 1일 탄생화명 : 앵초 꽃말 : 젊은 시절과 고뇌 탄생화 이야기 : 리스베스는 상냥한 소녀입니다. 옛날 독일의 산골 마을에서 병을 앓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위로하려고 벌판으로 앵초를 꺾으러 나갔는데 꽃의 요정이 나타나 리스베스에게 신기한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앵초가 피어 있는 길을 가다 보면 성이 나타나고 대문 열쇠 구멍에 앵초 한 송이를 꽂아 놓으면 문이 열립니다. 그곳에는 꽃의 요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요정은 리스베스에게 아름다운 보물을 한 아름 주었다고 합니다. 리스베스는 어머니에게 이 보물을 주었습니다. 어머니의 볼이 붉어지며 병도 나았고 독일에서는 이 꽃을 '열쇠 꽃'이라고 합니다. 탄생화 꽃점 : 어린 시절은 꿈과 동경으로 숨이 막힐 지경이었을 당신이었는데 왜.. 2020.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