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백일홍1 탄생화 이야기 꽃말 12월 22일 23일 24일 12월 22일 탄생화명 : 백일홍 꽃말 : 행복 탄생화 이야기 : 아스텍 제국의 황제 몬테수마는 정원사를 영토 구석구석까지 파견해 백일홍, 다알리아, 해바라기를 비롯해 진귀한 식물을 모아 정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복자가 그 정원을 보고서 깜짝 놀랐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백일홍은 18세기 유럽에 널리 퍼졌고 브라질에서는 마귀를 쫓는 꽃, 행복을 부르는 꽃, 카니발 퍼레이드를 향해 던지는 꽃입니다. 오랫동안 피는 것에서 연상된 이름입니다. 탄생화 꽃점 : 우정이 두터운 당신은 그만큼 남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친구는 변해가지만 멀리 헤어진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은 남들보다 한층 강합니다. 그래도 당신은 우정이 박한 것을 걱정하네요. 쉽게 쓸쓸해하는 사람, 홀로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 2020.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