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월7일2 탄생화 이야기 꽃말 4월 7일 4월 7일 탄생화명 : 공작고사리 꽃말 : 신명 탄생화 이야기 : '공작고사리'라고 일컬어지는 것은 잎새의 모양이 날개를 편 공작처럼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흑갈색의 축축해 보이는 잎 색깔이 참으로 우아한 모습입니다. 검고 반들반들하고 가느다란 줄기에서 연상되어 '그녀의 머리'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이 풀 다발을 손에 들면 마녀를 꿰뚫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탄생화 꽃점 : 언제나 신이 나 있고 애교가 있으며 사교적인 사람입니다. 역으로 말하자면 친구들은 당신의 성실한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대화도 도가 지나치면 못된 장난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조화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조금 더 절도를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당신의 명랑함이 지금보다 더욱 매력적으로.. 2020. 5. 3. 탄생화 이야기 꽃점 4월 6일 4월 6일 탄생화명 : 아도니스 꽃말 : 영원한 행복 탄생화 이야기 : 하늘나라에 쿠노니라고 하는 아름다운 여신이 있었습니다. 여신의 아버지는 사윗감을 물색하다가 '두더지의 신'을 후보로 정했습니다. 그는 넓은 영토를 가졌고 용맹으로 명성도 높은 사내이긴 했지만 얼굴을 돌리고 싶을 정도로 추남이었습니다. 쿠노니는 '두더지의 신'이 싫어 계속 핑계를 대고 피해 다닙니다. 아버지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에 화가 나 딸을 '아도니스'로 바꾸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도니스는 그렇게 아름다운 것인가 봅니다. 탄생화 꽃점 : 연인이 있는 당신. 비가 오건 바람이 불건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네요. 사랑의 끈은 그렇게도 강하게 두 사람을 묶어 주고 있습니다. 행복으로 가는 패스포트를 얻기 위해서는 .. 2020.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