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흑종초1 탄생화 이야기 꽃점 3월 30일 31일 3월 30일 탄생화명 : 금작화 꽃말 : 청초 탄생화 이야기 : 마녀가 하늘을 날 때 타던 빗자루를 바로 이 금작화로 만든다고 합니다. 성모 마리아와 예수의 은거지를 헤롯왕에게 알려 준 것이 바로 이 나무입니다. 예수를 찾아 돌아다니던 사람들도 이 나무를 손에 들고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습니다. 기독교와 인연이 깊은 식물입니다. 프랑스의 왕자가 죄를 후회하며 밤마다 이 작은 나무를 손에 들고 참회했다는 전설도 있는 등 상당히 사연이 많은 듯합니다. 아몬드와 비슷한 향기로운 내음이 납니다. 옛날에는 요리나 맥주의 맛을 내는 데도 활용되었다고 합니다. 탄생화 꽃점 : 무엇보다도 우선 청초합니다. 종교적일 만큼 청렴결백한 사람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뽐내는 것을 싫어합니다. 아주 청렴한 타입이군요. 두려워하지 말.. 2020.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