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치자나무1 탄생화 이야기 꽃점 3월 19일 20일 21일 3월 19일 탄생화명 : 치자나무 꽃말 : 한없는 즐거움 탄생화 이야기 : 옛날에 카데니아라는 미녀가 있었습니다. 카데니아는 흰색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드레스, 가구, 액세서리 등 무엇이든지 모두 흰색으로 통일했습니다. 어느 날 천사가 그를 만나러 왔는데 어떤 열매를 주며 "천국에서만 피는 꽃입니다. 화분에 심어 크게 자라면 키스하세요. 1년 후에 다시 오겠습니다."하고는 사라졌습니다. 카데니아는 정성스레 그 나무를 심었고 1년이 지나 꽃이 피었습니다. 순결 그 자체입니다. 하얀 꽃잎, 우아한 자태 그리고 약속한 대로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당신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속삭이며 아름다운 젊은이로 변신한 것입니다. 두 사람은 결혼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천사가 가져다준 이 꽃이 바로 지상에 처음.. 2020.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