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밥나물1 탄생화 이야기 꽃말 5월 16일 탄생화명 : 조밥나물 꽃말 : 선언 탄생화 이야기 : 민들레와 거의 똑같이 생긴 꽃으로 잎새가 버드나무와 비슷합니다. 고원의 햇살이 잘 들고 조금 습진 땅에 피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그림 붓처럼 똑바로 뻗은 모습이 아름다워 '그림 붓 민들레'라고 일컬어지기도 합니다. 미국에서는 '여신의 그림 붓'으로 불립니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기도 합니다. 탄생화 꽃점 : 예민한 관찰력의 소유자입니다. 금방 사람을 판단하고 맙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에 관해서는 당신의 생각대로입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그리 간단하게 잘라 말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복잡하니까요. 그 점을 고려할 수 있게 된다면 당신의 인격은 한층 향상될 것입니다. 과연 누가 멋진 연인이 될 것인지 간파하게 될 .. 2020.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