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루귀1 탄생화 이야기 꽃말 1월생 3일 4일 5일 1월 4일 탄생화명 : 히야신스 꽃말 : 차분한 사랑 탄생화 이야기 : 그리스 신화에는 어느 곳에서나 미청년이 나오기 마련. 멋있는 왕자 히야신스는 태양의 신 아폴론의 깊은 사랑을 받고 있는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두 사람을 심하게 질투한 것이 서풍의 신 제피로스. 히야신스와 아폴론이 원반 던지기를 하며 놀고 있을 때 이때다 하며 거센 바람을 불게 해 원반을 히야신스의 머리에 부딪치게 하고 말았습니다. 죽어 버린 히야신스, 피가 뚝뚝 떨어질 때 그곳에 아름다운 보랏빛 꽃이 슬픈 듯이 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꽃이 히야신스입니다. 탄생화 꽃점 : 봄이 찾아올 때마다 포근한 향기와 함께 피는 히야신스. 이 꽃을 탄생화로 갖는 당신은 상냥하고 유유자적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승부욕이 강한 .. 2020.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