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넌출월귤1 탄생화 이야기 꽃점 10월생 16일 17일 18일 10월 16일 탄생화명 : 이끼장미 꽃말 : 순진무구 탄생화 이야기 : 한 천사가 이 장미나무 밑에서 잠잘 때까지만 해도 다른 장미와 다를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 장미나무가 그늘과 좋은 향기를 준 것이 고마워 천사가 답례 삼아 속삭였습니다. 장미나무는 "가능한 한 신중함을 잃지 않고 남들의 달콤한 말을 들을 수 있다면 행복할 것입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천사가 그 나무를 건드리자 줄기와 꽃봉오리가 이끼에 싸여 마치 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우아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끼장미의 꽃잎과 꽃받침에는 녹색 털이 자라 마치 이끼가 덮인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탄생화 꽃점 : 순진무구한 사람으로 친구들도 역시 명랑한 사람들뿐입니다. 당신의 연인은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평화주의자입니다... 2020.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