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리스시리아1 탄생화 이야기 꽃말 4월 5일 4월 5일 탄생화명 : 무화과 꽃말 : 풍부 탄생화 이야기 : 아담과 이브가 무화과 잎새로 엮어서 '앞치마'와 '반바지'를 만들었다는 구약 성서 이야기입니다. 무화과 열매를 많이 열게 하는 방법을 농민들에게 가르친 것은 술의 신 바커스입니다. 그의 제삿날에는 여성들이 모두 무화과 열매를 엮은 목걸이를 걸고서 격렬한 춤을 추곤 한답니다. 무화과 밑에서 자면 수녀의 유령이 깨워서 "칼을 잡아라"하고 위협하는데 칼날 쪽을 잡으면 살해당하고 운 좋게 손잡이 쪽을 잡으면 복을 받는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실수하지 않도록 하세요. 무화과 잎새에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있다고 합니다. 탄생화 꽃점 : 담화를 좋아하는 당신입니다. 대화를 나눌 때 억지를 쓰지 않는 원만한 타입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대화의 중요성을 잘 알.. 2020.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