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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

탄생화 이야기 꽃말 4월 16일

by 두아리 2020.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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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 탄생화명 : 튤립
  • 꽃말 : 아름다운 눈동자
  • 탄생화 이야기 : 프라도 신의 딸에게 튤립이라는 아름다운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자존심이 강하고 이 세상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그 피부는 분홍빛으로 빛났으며 금발은 희롱하듯 살랑거렸습니다. 어느 날 가을의 신 베르치스가 그녀를 보고 첫눈에 반해 계속 따라다녔습니다. 계속 차이면서도 안달이 난 가을의 신이 정조의 신 다이아나에게 간청해 한 송이 꽃으로 변하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 꽃이 로마 신화에 나오는 튤립입니다.
  • 탄생화 꽃점 : 들에 핀 꽃처럼 아름다운 당신입니다. 고독을 극복하고 영원한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마음을 순결하게 갖고 감성을 길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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