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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

탄생화 이야기 꽃말 5월 4일

by 두아리 2020.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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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 탄생화명 : 딸기 

˙ 꽃말 : 존중과 애정

˙ 탄생화 이야기 :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여신 프리카에게 바치던 과실입니다. 기독교 시대가 된 뒤로는 성모 마리아에게바쳤답니다. 마리아는 딸기를 아주 좋아했다고 합니다. 자라고 있는 딸기는 전부 자기 것으로 여겼다네요. 만약 천국의문을 방문하는 사람이 입가에 딸기 즙을 묻힌 채 간다면 딸기를 훔친 사람으로 간주되어 지옥으로 내던져진다나요. 천국에 초대받은 어린이들이 지상으로 돌아올 때는 딸기 모양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 탄생화 꽃점 : 되는 대로 몸을 맡긴 채 인생을 보내서는 안 됩니다. 사랑에 푹 빠지는 것은 좋지만 그것만으로는 시간 낭비입니다. 인격적으로도 뛰어나니 자신감을 갖고 행동하세요. 사람들은 그런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은 착실한 성장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얻으로써 한층 매력이 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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