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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

탄생화 이야기 꽃말 5월 10일

by 두아리 2020.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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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 탄생화명 : 꽃창포

˙ 꽃말 : 우아한 마음

˙ 탄생화 이야기 : 전국의 산이나 들, 냇가, 계속 등 습기가 있는 초원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름이 들꽃창포, 노랑붓꽃, 노랑무늬붓꽃, 애기붓꽃, 타래붓꽃 등 수없이 많습니다. 고운 꽃 모양에는 서열을 들 수가 없습니다. '이리스'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비의 여신 이리스에서 온 것입니다. 이리스는 신들의 사절입니다. 나비는 그녀가 하늘과 땅을 왕복하기 위한 다리입니다. 이 꽃의 빛깔이 나비처럼 색깔이 풍부하다 해 연상된 것일 수도 있겠네요. 

˙ 탄생화 꽃점 :고귀하고 고운 본래의 당신 다움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잠자고 있는 소질을 이끌어 내야만 행복의 여신이 찾아듭니다. 기품은 후천적으로 갖추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척적으로 기품을 갖고 있다는 것에 기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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