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월9일1 탄생화 이야기 꽃점 2월 7일 8일 9일 2월 7일 탄생화명 : 물망초 꽃말 : 날 잊지 말아요 탄생화 이야기 : 이 꽃에 이름을 붙여준 사람은 아담이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가 에덴동산에 살고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튤립'이나 '패랭이꽃' 등에게 이름을 붙이기를 끝낸 뒤 꽃들이 기뻐하는지 어떤지를 확인하기 위해 천천히 동산을 걷고 있는데 작은 꽃이 말을 걸어옵니다. "내 이름이 뭐죠?" 그러자 아담은 "이렇게 예쁜 꽃을 빼놓다니"하고 한탄하며 "다시는 잊지 않겠다. 네 이름은 잊지 말아요란다" 영어명은 'Forget Me Not'입니다. 탄생화 꽃점 : 참된 사랑을 찾는 낭만파입니다. 신경이 예민하고 순수하며 감성이 풍부합니다.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도 현실적인 문제를 회피하기 쉬운 타입이어서 불륜의 상대가 되기 쉽습니다. 유혹을 .. 2020.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