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용담1 탄생화 이야기 꽃점 9월생 16일 17일 18일 9월 16일 탄생화명 : 용담 꽃말 : 슬픈 그대가 좋아 탄생화 이야기 : 일류리아의 왕이었던 젠테우스는 백성들이 흑사병으로 죽어 가자 산으로 피해 들어가 산에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제발 특효약을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말하며 화살을 쏘자 용담의 뿌리에 맞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용담을 약용으로 썼고 용담의 영어명인 'Gentina'는 젠테우스 왕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강장제, 살균제, 위를 튼튼하게 하는 약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용담'이라고 씁니다. 잎이 용규를 닮았고 쓸개처럼 쓰다 해 이런 이름이 붙여진 듯합니다. 탄생화 꽃점 : 당신은 정의감이 투철한 사람이군요. 친구에게 배반당하면 견디기 어려운 충격을 받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올바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설.. 2020.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