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랑과존경1 탄생화 이야기 꽃말 5월 7일 5월 7일 ˙ 탄생화명 : 딸기잎 ˙ 꽃말 : 사랑과 존경 ˙ 탄생화 이야기 : 딸기는 맛있고 누구나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옛날에 유럽에서는 딸기를 먹지 않고 꽃을 보기 위해서 길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오래전에 전해졌습니다. '뱀딸기'와 구별하기 위해 '네덜란드 딸기', '양딸기'라 불렀습니다. 딸기는 처음에는 녹색으로 단단합니다. 익으면 빨갛게 되고 물렁해집니다. 그리고 그 달콤함까지. 연인이 모두 그렇게 되고 싶어서인지 사랑의 신에게 바쳤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탄생화 꽃점 : 왠지 귀족적인 분위기가 있는 사람입니다. 주위 사람들이 감싸주며 깨끗한 인생을 사는군요. 지적 수준도 높고 교양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소극적입니다. 당신에게 적극성이 더해진다면 어떤 희망이라도 당신 생각대로 됩니다... 2020.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