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1 탄생화 이야기 꽃점 10월 19일 20일 21일 10월 19일 탄생화명 : 봉선화 (빨간색) 꽃말 : 건드리지 마세요 탄생화 이야기 : 옛날 올림포스 궁전에서 어떤 아름다운 여신이 무언가 훔친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결국은 심술궂은 신의 장난임이 밝혀져 혐의는 풀렸지만 결백한 여신에게는 의심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커다란 수치였고 분함과 부끄러움 때문에 스스로 '봉선화'가 되었습니다. 열매가 익으면 살짝만 만져도 씨앗이 흐트러집니다. 그것은 여신이 지금도 무고함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탄생화 꽃점 :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입니다. 성질이 급하여 금방 내팽개치고 마는 것이 결점이군요. 좋고 싫음이 분명하며 싫은 사람에게는 조금 냉담합니다. 제멋대로 구는 것이 허용되는 것은 어린 시절뿐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선천적인 명랑함으로 골치 아픈 사람도 .. 2020.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