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일창포1 탄생화 이야기 꽃말 4월 17일 4월 17일 탄생화명 : 독일 창포 꽃말 : 멋진 결혼 탄생화 이야기 : 모든 꽃이 모여드는 꽃 축제에 파란 옷에 에메랄드 관을 쓴 기품 있는 소년이 나타났습니다. 꽃들의 관심은 오로지 이 소년에게만 집중되었습니다. 그때 아름다운 나비가 소년의 파란 옷에 그림자를 드리우자 더욱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꽃들은 이 소년을 '나비의 사절'이라고 불렀고 이 소년이 아이리스 꽃의 화신이라는 전설이 남아있습니다. 이름과는 달리 독일산은 아닙니다. 향기가 그윽한 꽃으로 뿌리는 화장수나 향수의 원료로 쓰일 정도입니다. '향기 아이리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이탈리아 피렌체 지방이 이 꽃의 산지로 유명합니다. 탄생화 꽃점 : 어릴 때부터 약속을 정확히 지키는 사람입니다. 양친의 예절 교육이 훌륭했던 덕입니다. 마찬가지로.. 2020.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