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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

탄생화 이야기 꽃말 5월 13일

by 정보쟁이상자 2020.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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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 탄생화명 : 산사나무

˙ 꽃말 : 유일한 사랑

˙ 탄생화 이야기 : 산사나무는 5월의 꽃입니다. 번개막이, 태풍막이, 마녀막이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예수가 처형될 때 그 관을 산사나무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성스러운 나무'로 여겨집니다. 몇 세기나 말라 있다가도 문득 꽃을 활짝 피우고 잎새를 무성하게 피운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우수의 아내 헤라는 군인의 신 아레스와 청춘의 여신 하파의 자손입니다. 하지만 그 중개역을 한 것이 산사나무인데 하파는 처녀 수태를 했다고 합니다. 약용식물로 식중독에 잘 듣고 위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 탄생화 꽃점 : 모든 감성이 완전히 일치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이 찾는 사람은 그런 연인입니다. 조건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 편으로 실력파인 당신이 성공을 그저 기다리기만 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사랑의 매파는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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