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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

두아리의 인사말

by 두아리 2019.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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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아이 엄마의 리뷰이야기'의 두아리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일기 쓰는 것을 좋아하고 그 일기장을 간직하며 '아 저 땐 내가 이런 생각들을 했구나...'하며 추억하기를 아하는 사람이에요. 

육아일기도 썼었는데 두 아이를 키우는 일이 만만치가 않다보니 일기장을 펼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휴대폰 메모장에 쓰다가 이번엔 블로그로 남겨보고 싶어 시하게 되었어요. 

두 아이들을 키우며 겪는 이야기, 다양한 리뷰들을 제 블로그를 통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소소하지만 살가면서 볼 수 있는 흔한 이야기들을 같이 공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로 배려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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